아이의 창의력를 키우는데는 어른들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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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누가바도 그림으로 보이지 않을 뿐더러 그냥 검은색으로 낙서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마 아이는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열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부모는 걱정이되어 아이를 병원에도 데려가 본다. 
하지만 아이가 그린 것은 바로...
  




아이가 그린 것은 도화지 한장에 의미를 두고 그린 것이 아니였다. 
결국에 아이가 그린 모든 그림을 연결했을 때 비로소 그림이 완성되었던 것이다.
창의력이란 무한한 상상력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우리는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할 때 가차없이 제약을한다.
과거에 왼손잡이들이 핏박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단지 오른손을 쓰지 않는 다는 이유에서 말이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것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그런 것이 창의력아닌가?
물론 요즘 시대는 그러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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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은 시대가 바꿔어 왼손을 사용해도 이상할 것이 없긴 하지만 아니 오히려 왼손잡이가 희귀성 때문에 더 대우를 받는 일도 생겼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다.
왼손잡이 투수가 인정을 받고 왼손잡이 타자가 인정을 받는 것이 그러하다.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일반상식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도 함께 바라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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