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딸을 위한 어머니의 응원 - 일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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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청년실업 100만 시대에 살고있는 지금 해결의 실마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일본에서 이런 광고영상이 나오는 걸보면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하긴 한가보다.
요즘 청년실업 수당이라는 명목으로 50만원 지급한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는 있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평생 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점점 줄고 있는게 문제인데 그럼 기술을 그만 발전시키는건 어떨까?
기계를 중지하고 인간이 일을 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매출액 얼마 이상은 무조건 몇명 이상 채용해야 한다는 법제화는 어떨까?

인간 대신에 기계를 사용하는 기업에게는 기계세라는 명목으로 세금을 추징하는 것은 어떨까?
청년실업 문제는 좀 더 고민해서 다음번 칼럼때 심도있게 다뤄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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