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클라우드오피스, cloud office, 구글스프레드시트, 구글문서, 구글프레젠테이션, 구글드라이브, 클라우드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네이버오피스, 넷피스24
클라우드 오피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개념으로 인터넷 상의 서버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다.
클라우드오피스의 종류에는
첫 번째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문서솔루션
두 번째는 사진이나 영상 등을 편집할 수 있는 미디어 편집도구
세 번째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네 번째는 메모, 노트, 이메일, 일정관리 등과 같은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도구 등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사용가능한 것을 모두 클라우드 오피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오피스 장점은 무엇일까? 왜!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해야 하는 걸까?
클라우드 오피스는 보안, 관리, 책임을 모두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솔루션기업에서 담당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서 사용만 하기 때문에 보안성 및 안전성이 개인이 관리하는 것보다 우수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수시로 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오피스는 제공하는 기업에서 늘 최신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항상 최신버젼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업데이트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유지관리 또한 간편하다.
결정적으로 어플리케이션 구매 및 설치가 필요없어 비용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보안일 것이다.
내 하드디스크가 아닌 외부에 있는 것이 불안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하드디스크는 정말 안전할까? 우리회사의 서버는 정말 보안에 안전지대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히려 구글아니 M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보안에 더 안전하다고 봐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전문 보안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내부에서 직접 서버와 솔루션을 설치 관리한다면 수시로 행해지는 보안 패치며 다양한 환경과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서버 유지보수 등 수없이 많은 위험 부담 및 비용이 지출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고해도 전문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뚤린다고 바야한다.
우리는 저축을 하면서 보안을 이유로 은행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내 돈이 내 지갑이 아닌 은행의 금고에 있다고 하여 불안해 하거나 금고가 털리면 어쩌나 내 통장에서 0이라는 숫자가 하나 빠져 100만원이 10만원이 되면 어쩌나 등 이런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 오피스도 마찮가지가 아닐까 싶다. 내 자료가 내 하드디스크에는 없지만 은행 금고와 같이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잘 보관되어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물론 탄탄한 클라우드제공 서비스업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고민스러운 부분일테지만 말이다. 클라우드 오피스 세계에서는 컴퓨터의 사양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드디스크용량 역시 중요하지 않다. 단지 OS는 웹브라우저만 잘 구동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할테니 말이다.
사실 내가 보는 클라우드 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효율적인 온라인협업일 것이다.
과거에는 문서를 오프라인 환경에서 만들어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는 식으로 작업을 했고 수정사항이 있을 때마다 다시 첨부해서 주고 받는다. 수시로 주고받다 보면 버젼관리가 안되어 잘못된 파일을 주고받아 문제가 발생되기도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오피스는 웹에서 바로 작성하고 작성된 것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늘 최종버젼 상태를 유지한다.
문서에 실시간 의견도 등록할 수도 있고 문서를 공동으로 작성할 수 있는 협업 기능도 지원한다.
그래서 공동으로 작업해야 하는 경우는 설치형 오피스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위에 동영상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클라우드라는 개념만 이해한다면 클라우드 오피스 사용은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1개월이면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설치형 오피스를 사용해봤을 것이고, 메신저, 이메일, 일정관리 등도 아웃룩이나 기타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해 봤었기 때문이다. 단지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을 뿐 사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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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메모, 노트, 이메일, 일정관리 등과 같은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도구 등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사용가능한 것을 모두 클라우드 오피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 오피스는 보안, 관리, 책임을 모두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솔루션기업에서 담당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서 사용만 하기 때문에 보안성 및 안전성이 개인이 관리하는 것보다 우수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수시로 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오피스는 제공하는 기업에서 늘 최신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항상 최신버젼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업데이트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유지관리 또한 간편하다.
결정적으로 어플리케이션 구매 및 설치가 필요없어 비용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내 하드디스크가 아닌 외부에 있는 것이 불안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하드디스크는 정말 안전할까? 우리회사의 서버는 정말 보안에 안전지대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히려 구글아니 M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보안에 더 안전하다고 봐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전문 보안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내부에서 직접 서버와 솔루션을 설치 관리한다면 수시로 행해지는 보안 패치며 다양한 환경과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서버 유지보수 등 수없이 많은 위험 부담 및 비용이 지출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고해도 전문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뚤린다고 바야한다.
물론 탄탄한 클라우드제공 서비스업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고민스러운 부분일테지만 말이다. 클라우드 오피스 세계에서는 컴퓨터의 사양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드디스크용량 역시 중요하지 않다. 단지 OS는 웹브라우저만 잘 구동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할테니 말이다.
사실 내가 보는 클라우드 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효율적인 온라인협업일 것이다.
과거에는 문서를 오프라인 환경에서 만들어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는 식으로 작업을 했고 수정사항이 있을 때마다 다시 첨부해서 주고 받는다. 수시로 주고받다 보면 버젼관리가 안되어 잘못된 파일을 주고받아 문제가 발생되기도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오피스는 웹에서 바로 작성하고 작성된 것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늘 최종버젼 상태를 유지한다.
문서에 실시간 의견도 등록할 수도 있고 문서를 공동으로 작성할 수 있는 협업 기능도 지원한다.
그래서 공동으로 작업해야 하는 경우는 설치형 오피스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위에 동영상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클라우드라는 개념만 이해한다면 클라우드 오피스 사용은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1개월이면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설치형 오피스를 사용해봤을 것이고, 메신저, 이메일, 일정관리 등도 아웃룩이나 기타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해 봤었기 때문이다. 단지 클라우드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을 뿐 사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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